독일노동전선

독일노동전선(독일어: Deutsche Arbeitsfront, DAF 도이체 아르바이츠프론트, 데아에프[*])은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의 정권을 잡은 뒤 그전까지 존재했던 여러 노동조합들을 모조리 통폐합해 만든 어용노조이다. 그 수장은 로베르트 라이였다.

독일노동전선
Deutsche Arbeitsfront
설립 1933년 5월 10일
해산 1945년 10월 10일
국가 나치 독일
지도자 로베르트 라이
가맹조직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