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호동
청나라의 시인이자 서예가 (1868–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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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호동(陸皓東, 1868년 9월 30일 ~ 1895년 11월 7일)은 흥중회 소속 혁명운동가, 시인, 서예가이다. 본명(本名)은 육중계(陸中桂). 자는 헌향(献香), 아호(雅號)는 호동(皓東)이다.
육호동 陸皓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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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68년 9월 30일 청나라 장쑤성 상하이 |
| 사망 | 1895년 11월 7일(27세) 청나라 광둥성 광저우에서 사형 집행됨. |
| 성별 | 남성  |
| 국적 | 청나라 |
| 학력 | 청나라 장쑤 성 상하이 취안바오 전문학당 전문학사 |
| 직업 | 혁명운동가, 시인, 서예가 |
| 경력 | 흥중회 최고위원 |
| 배우자 | 둥링(董綾) |
| 자녀 | 아들 루쯔란(陸慈濫) |
| 정당 | 흥중회 |
생애 편집
육은 쑨원과 흥중회를 조직하여 청 타도 운동을 전개하다가 관군에 체포되어 사형 집행되었다. 그는 훗날 중화 국민당의 기로 사용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는 청천백일기(靑天白日旗)를 흥중회 소속 시절에 도안하기도 하였다.
학력 편집
- 홍콩 빅토리아 개신교전문학교 전문학사
- 청나라 장쑤성 상하이 취안바오 학당(江蘇省 上海 銓補 專門學堂) 전문학사
인간 관계 편집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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