뤄이슈(羅一秀(나일수), 1889년 10월 20일 ~ 1910년 2월 11일)는 중국 청(淸)나라 여성으로 초대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원수를 지낸 마오쩌둥(毛澤東)의 1번째 부인이다. 반청반제계파 사회운동가로 활동하였다.

뤄이슈
羅一秀
출생1889년 10월 20일(1889-10-20)
청나라 후난성 사오산
사망1910년 2월 11일(1910-02-11)(20세)
청나라 후난성 사오산에서 이질로 인하여 병사
매장지청나라 후난성 사오산
거주지청나라 후난성 사오산
칭호마오쩌둥(毛澤東)의 1번째 부인
칭호 기간1907년 12월 1일 ~ 1910년 2월 11일
배우자마오쩌둥
자녀
부모아버지 뤄허러우(羅合樓)

별칭 편집

아명(兒名)뤄다슈(羅大秀, 나대수)이다.

생애 편집

1907년 8월 8일을 기하여 정계 은퇴한 청나라 말기 은퇴 정치가 뤄창치(羅長裿)의 5촌 조카딸인 그녀는 1907년 12월 1일을 기하여 4년 연하의 마오쩌둥(毛澤東)과 결혼하였으나 마오와의 사이에서 자녀는 없었고 마오와 결혼한지 3년 후 1910년 2월 11일 이질에 걸려 사망하였다.

그녀 사후 마오의 결혼 생활 편집

이후 마오쩌둥1920년 8년 연하의 양카이후이(楊開慧)와 재혼하였으나 슬하 3남을 얻은 후 1930년 사별하였고 이후로도 2번의 결혼과 1번의 이혼(허쯔전(賀子珍)과 3혼하였다가 이혼 후 장칭(江靑)과 4혼)을 더 하였으며 1949년 10월 1일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를 수립하는 대업의 성과를 이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