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아브르 (영화)
《르 아브르》(Le Havre)는 아키 카우리스마키가 각본, 감독을 맡은 2011년에 개봉한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앙드레 빌름스와 카티 오우티넨, 장피에르 다루생, 블롱댕 미겔이 주연을 맡았다. 프랑스 항구 도시 르아브르에서 이민자 소년을 구하려는 구두닦이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핀란드 회사인 스푸트니크와 프랑스, 독일에 공동 제작사들과 함께 제작되었다. 1992년에 개봉한 《보헤미안의 삶》 이후로 카우리스마키 감독의 두 번째 프랑스어 영화이다.
르 아브르 Le Hav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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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아키 카우리스마키 |
각본 | 아키 카우리스마키 |
제작 | 아키 카우리스마키 |
출연 | 앙드레 빌름스 카티 오우티넨 장피에르 다루생 블롱댕 미겔 |
촬영 | 티모 살미넨 |
편집 | 티모 살미넨 |
제작사 | 스푸트니크 피라미드 프로덕션스 판도라 필름스 |
배급사 | 퓨처 필름 디스트리뷰션 |
개봉일 | 2011년 5월 17일 (칸 영화제) 2011년 9월 9일 (핀란드) 2011년 12월 8일 (대한민국) |
시간 | 93분 |
국가 | 프랑스 핀란드 독일 |
언어 | 프랑스어 |
제작비 | 380만 유로 |
흥행수익 | 12,944,958 달러 |
2011년 칸 영화제 경쟁작으로 출품되어 첫 상영을 하였고, 국제 영화 비평가 협회 상을 받았다. 카우리스마키는 이 영화로 항구 도시의 삶을 다루는 트릴로리 세 편 중 첫 번째 작품으로 시작하였다. 그의 다음 소망으로는 스페인과 독일에서 각각의 지역 언어로 촬영하는 것이라고 한다.
줄거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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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편집
- 앙드레 빌름스 - 마르셀 막스
- 카티 오우티넨 - 아를레티
- 장피에르 다루생 - 모네
- 블롱댕 미겔 - 이드리사
- 엘리나 살로 - 클레어
- 에블린 디디 - 이베트
- 쿽 쭝 응웬 - 챙
- 라이카 - 라이카
- 프랑수아 모니에 - 식료품상
- 로베르토 피아자 - 밥
- 피에르 에택스 - 의사
- 장피에르 레오 - 고발자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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