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샤오펑 (정치인)
중국의 정치인
리샤오펑(이소붕,李小鵬, 1959년 6월 ~ )은 중화인민공화국의 기업인이자 정치인이다. 2013년 1월 29일, 산시성 성장에 취임했다.[1] 중국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과 국무원 총리를 지낸 리펑이 리샤오펑의 아버지이다. 태자당의 하나로 불린다.[2][3]
각주 편집
- ↑ 呈工 (2013년 2월 5일). “山西省、石炭業界だけで汚職幹部４千人と発表 李小鵬省長牽制のためか”. 大紀元. 2013년 3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2월 17일에 확인함.
- ↑ “李鵬・元首相の子息、山西省長代理に＝中国”. 지지통신. 2012년 12월 19일. 2013년 4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2월 17일에 확인함.
- ↑ 余靜 (2008년 2월 7일). “中国前指導者・李鵬脳卒中、危険な状態”. 大紀元. 2014년 3월 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2월 17일에 확인함.
| 전임 왕쥔 |
산시성 성장 2013년 1월 ~ 2016년 8월 |
후임 러우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