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에기만
마리오 에기만(Mario Eggiman, 1981년 1월 24일, 브루그 ~)는 스위스의 전 축구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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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정보 | ||||||
| 본명 | Mario Eggimann | |||||
| 출생일 | 1981년 1월 24일(43세) | |||||
| 출생지 | 스위스 브루그 | |||||
| 키 | 1.89m | |||||
| 포지션 | 수비수 | |||||
| 청소년 구단 기록 | ||||||
| 1988–1989 1989–1998 |
FC 퀴팅겐 FC 아라우 | |||||
| 구단 기록* | ||||||
| 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
| 1998–2002 2002–2008 2008–2013 2010 2013–2015 합계 |
FC 아라우 카를스루에 SC 하노버 96 하노버 96 II 우니온 베를린 |
41 (1) 176 (18) 93 (2) 1 (0) 17 (1) 328 (22) | ||||
| 국가대표팀 기록 | ||||||
| 2007–2010 | 스위스 | 10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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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 ||||||
클럽 경력 편집
에기만은 지역 클럽인 FC 퀴티겐에서 축구를 시작하였고 이후 지역 라이벌 FC 아라우로 이적하였고, 1998년에 아라우에서 첫 프로계약을 맺었다. 그는 2002년까지 아라우의 선수로 활약하였고,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의 카를스루에 SC로 이적하였다.[1] 2006-07 시즌, 소속팀은 2. 분데스리가를 1위로 마감하여 1. 분데스리가로 승격되었다.
2008년 3월, 에기만은 €1.4M에 하노버 96으로 이적하였다. 그의 계약기간은 2013년 6월까지이다.[2]
국가대표 경력 편집
에기만은 스위스 U-21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한 경험이 있다. 2009년 9월 7일, 그는 빈에서 열린 칠레와의 경기에서 요한 주루와 교체되어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렀다. 이 대회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소규모 대회로, 이 대회에는 칠레와 스위스 외에도 일본과 오스트리아가 참여하였다.[3]
에기만은 UEFA 유로 2008을 앞두고 쾨비 쿤 감독으로부터 차출되었지만, 최종 23인 엔트리에서 탈락하였다. 그는 2010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오트마어 히츠펠트 감독의 23인 엔트리에 포함되었다.[4]
사생활 편집
각주 편집
- ↑ "Eggimann, Mario", 2010년 6월 11일.
- ↑ "Eggimann vom KSC zu 96", 2008년 3월 10일.
- ↑ "Schweizer siegen knapp gegen Chile" Archived 2011년 9월 21일 - 웨이백 머신, 2007년 9월 7일.
- ↑ “"Switzerland"”. 2010년 6월 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1년 12월 21일에 확인함.
- ↑ "Eggimann wird Vater" Archived 2011년 7월 22일 - 웨이백 머신, 2008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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