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이라 다다치카 (1661년)

마쓰다이라 다다치카(일본어: 松平忠周, 1661년 5월 17일 ~ 1728년 6월 8일)는 에도 시대 중기의 다이묘이다. 이가노카미후지이 마쓰다이라가(伊賀守流藤井松平家) 제3대 당주. 단바 가메야마 번 제3대 번주, 무사시 이와쓰키 번주, 다지마 이즈시 번주, 시나노 우에다 번 초대 번주를 지냈다. 에도 막부에선 소바요닌, 교토 쇼시다이, 노중을 지냈다. 개명 전의 이름은 다다노리(忠徳).

전임
마쓰다이라 다다아키
제3대 단바 가메야마 번 번주 (후지이 마쓰다이라가)
1683년 ~ 1686년
후임
구제 시게유키
전임
도다 다다마사
이와쓰키 번 번주 (후지이 마쓰다이라가)
1686년 ~ 1697년
후임
오가사와라 나가시게
전임
고이데 후사쓰구
이즈시 번 번주 (후지이 마쓰다이라가)
1697년 ~ 1706년
후임
센고쿠 마사아키라
전임
센고쿠 마사아키라
제1대 우에다 번 번주 (후지이 마쓰다이라가)
1706년 ~ 1728년
후임
마쓰다이라 다다자네
전임
마키노 나리사다
도다 다다토키
에도 막부 소바요닌
1685년 ~ 1689년
1705년 ~ 1709년 (재임)
후임
기타미 시게마사
마나베 아키후사
전임
미즈노 다다유키
제15대 교토 쇼시다이
1717년 ~ 1724년
후임
마키노 히데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