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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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야(산스크리트어: मत्स्य)는 힌두교의 유지신인 비슈누다샤바타라 가운데 최초의 아바타라로, 물고기의 형태를 하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훗날에 마누라고 알려진 고대 드라비다의 왕 사티야브라타는 그의 손을 강에서 씻고있었다, 그때 작은 물고기가 와서 그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였다. 그는 그 물고기를 병에 담았는데 그것이 곧 커져서 어항에서 강,바다로 다시 옮겼다. 물고기는 그에게 대홍수가 한 주 내에 발생하고 모든 생명을 파괴할 것이다라고 경고하였다. 마누는 그리하여 배를 만들고 홍수가 발생하자 물고기가 배를 산중으로 옮겼다. 그리하여 그는 살아남고 그는 다시 지구의 삶을 새로 세웠다. 이 사티야브라타 또는 마누에 의해 다스려진 드라비다의 왕국은 원래 같은 드라비다인이 살던 마다가스카르에서 뻗어나왔을 수 있다.

마츠야
다샤바타라의 일원
데바나가리मत्स्य
소속다샤바타라
탈것자기 자신

마치야는 일반적으로 네명의 무장한 인어 인물로 표현되는데 비슷한 전설이 세계 곳곳에서 발견된다.

전임
없음
다샤바타라
신화 시대 초기
후임
쿠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