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보디 사원
인도 비하르주 보드가야에 있는 불교 사찰
마하보디 사원(산스크리트어: महाबोधि मंदिर)은 인도 비하르주 보드가야에 있는 불교 사찰로, 오래된 벽돌 구조 건축 양식 중 하나이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불교의 주요 성지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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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국 |  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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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명* | Mahabodhi Temple Complex at Bodh Gaya |
| 프랑스어명* | Ensemble du temple de la Mahabodhi à Bodhgaya |
| 등록 구분 | 문화유산 |
| 기준 | (ii), (iii), (iv), (vi) |
| 지정번호 | 1056 |
| 지정 역사 | |
| 2002년 (26차 정부간위원회) | |
| * 세계유산목록에 따른 정식명칭. ** 유네스코에 의해 구분된 지역. | |
사건 · 사고 편집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고 스님에게 설교를 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논란이 되었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