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제미슨

미국의 의사, 전 우주비행사

메이 캐럴 제미슨(영어: Mae Carol Jemison, 1956년 10월 17일 ~ )은 미국공학자의사이자, 전 NASA 우주비행사이다. 1992년 인데버 우주왕복선에 탑승하여 8일 동안 임무를 수행했다. 최초의 미국 흑인 여성 우주인으로 알려져 있다. 1987년 우주여행 TV 드라마 《스타 트렉: 더 넥스트 제너레이션》에 파머 중위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는데, 제미슨이 우주비행사의 꿈을 꾼 계기가 《스타 트렉》의 우후라 때문이었다고도 한다.[1]

메이 제미슨
Mae Jemison
1992년 사진
국적미국의 기 미국
출생1956년 4월 26일(1956-04-26)(67세)
앨라배마주 디케이터
다른 직업공학자, 의사
전직업우주비행사
모교스탠퍼드 대학교 화학공학과
우주에 있는 시간190시간 30분 23초
선발1987년 NASA 그룹
임무인데버 우주왕복선
은퇴1993년 3월

각주 편집

  1. 조혜영 (2017년 5월 22일). “[스페셜] 쟁점 : 테크노 페미니즘-여성, 과학 그리고 SF”. 《씨네21. 2017년 10월 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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