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토레즈

모리스 토레즈(프랑스어: Maurice Thorez, 1900년 4월 28일 ~ 1964년 7월 11일)는 프랑스의 정치인이자 1930년부터 그의 사망 시까지 프랑스 공산당(PCF)의 지도자였다. 1946년부터 1947년까지 프랑스의 부총리를 역임했다.

1936년.

파드칼레주 누아엘고도에서 태어났으며 12세에 탄광 광부가 되었다. 1919년 노동자 인터내셔널 프랑스 지부(SFIO)에 참가하였고 그의 정치 활동으로 인해 수차례 투옥되었다. 1920년 이후 SFIO의 분리로 인해 프랑스 공산당(PCF)이 창당되자 토레즈는 1923년 당의 비서가 되었고 1930년에는 당의 사무총장이 되어 그가 죽을 때까지 그 지위를 유지했다.

문헌 자료 편집

외부 링크 편집

전임
코랑탱 카리우
프랑스 공산당 공동사무총장
1929년 4월 8일 ~ 1930년 7월 18일
후임
모리스 토레즈
전임
모리스 토레즈
제4대 프랑스 공산당 사무총장
1930년 7월 18일 ~ 1950년 6월 17일
후임
(권한대행)자크 듀클
전임
프랑수아 달란
(공석)
프랑스의 부총리
1946년 1월 26일 ~ 1946년 6월 12일
후임
(공석)
펠릭스 구앵·모리스 토레즈
전임
프란체스코 게이·모리스 토레즈
프랑스의 부총리
1946년 6월 24일 ~ 1946년 11월 28일
후임
(공석)
모리스 토레즈
전임
모리스 토레즈
(공석)
프랑스의 부총리
1947년 1월 22일 ~ 1947년 5월 4일
후임
피에르 헨리 테이겐
전임
(권한대행)자크 듀클
제4대 프랑스 공산당 사무총장
1953년 4월 10일 ~ 1964년 5월 17일
후임
발덱 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