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아사(재위 기원전 908년경-885년경)는 분열 이스라엘 왕국의 3대 왕으로 그도 악한 짓을 저질러 온 이스라엘을 죄짓게 만들었다.

바아사
בַּעְשָׁא Baasha
북이스라엘 왕국의 3대 왕
재위 기원전 909년경 ~ 기원전 886년
전임 나답
후임 엘라
신상정보
출생일 미상
출생지 미상
사망일 미상
사망지 디르사
왕조 바아사 왕조
부친 아히야
자녀 엘라
종교 바알 신앙

이사카르 집안 출신 아히야의 아들로 이스라엘의 2대 왕 나답의 악한 정치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켜 필리시테인 기브톤에서 나답을 죽이고 타르차에서 왕위에 올랐다. 하지만 그도 하나님에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러 여로보암 1세의 길을 걷게 만들었다. 이에 하나님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경고를 내리게 했다.

이후 바아사의 집안을 바아사의 아들 엘라 때 장수 지므리가 반란을 일으켜 온 바아사 집안을 멸문시킴으로써 이루어졌다.

전임
나답
북이스라엘의 왕
후임
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