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안개 (1956년 영화)

밤과 안개》(프랑스어: Nuit et Brouillard)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알랭 레네 감독의 1956년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제목은 1941년 12월 7일 아돌프 히틀러가 실시한 동명의 작전(독일어: Nacht-und-Nebel-Aktion)을 가리킨다. 나치는 이 작전을 통해 반나치 활동을 벌인 사람들을 비밀리에 납치, 구금, 살해해 이들의 행방을 묘연하게 만들었다. 미셀 부케가 해설하고 아나톨 도망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밤과 안개
Nuit et Brouillard
감독알랭 레네
각본장 캐롤
제작아나톨 도망
출연미셀 부케
촬영지슬랭 클로케
사샤 비에르니
편집알랭 레네
음악한스 아이슬러
시간32분
국가프랑스의 기 프랑스
언어프랑스어

해설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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