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요불급선(不要不急線)은 일본 제국태평양 전쟁을 벌이던 1940년대에, 재를 조달하기 위하여 불필요한 철도 노선을 지정하여 철거한 것이다. 서류상으로는 보통 영업 정지로 처리되었다. 일본 본토뿐 아니라 한국, 타이완에서도 불필요하다고 판단된 철도도 이때 철거되었으며, 국유 철도뿐 아니라 사유 철도도 철거되었다. 또 복선에서 단선으로 일부 철거된 노선도 있다.

한국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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