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와디스와프 레이몬트

폴란드 작가

브와디스와프 스타니스와프 레이몬트(폴란드어: Władysław Stanisław Reymont, 문화어: 블라디스와브 레이몬뜨, 1867년 5월 7일 ~ 1925년 12월 5일)는 폴란드의 소설가이다.

브와디스와프 스타니스와프 레이몬트
작가 정보
국적폴란드
장르사실주의
사조청년 폴란드
서명

그는 1867년라돔스코 인근에 위치한 코비엘레 비엘키에 마을에서 오르간 연주자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1893년바르샤바에 거주하면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청년 폴란드(Młoda Polska)의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1896년에 첫 소설 《사기꾼 (Komediantka)》을 발표했다.

그는 1924년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대표 작품으로 소설 《약속의 땅 (Ziemia obiecana)》(1898년 작)과 《농민 (Chłopi)》(1904년-1909년 작)이 있다. 우치에 위치한 브와디스와프 레이몬트 공항은 그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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