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지마 지진

사쿠라지마 지진(일본어: 桜島地震)은 1914년 1월 12일 가고시마현사쿠라지마 부근에서 발생한 지진이다.[1] 지진 규모는 M7.1.[2] 사쿠라지마의 다이쇼 대분화으로 인하여 지진이 발생했다.[3][4][2] 이 지진으로 29명이 사망했다.[5] 또한, 다이쇼 대분화으로 58명이 사망했다.[6]

지진 피해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