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궁(石弓, stone bow)은 서양식 쇠뇌의 일종으로, 탄알이나 돌멩이, 화살 등을 사출물로 사용하였으나, 전투용이 아닌 사냥용으로 쓰였다. 쇠뇌의 활몸으로 일반적인 활 대신 탄궁 또는 새총을 사용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석궁

역사

최초의 석궁은 16세기에 발명되었으며, 새사냥용으로 사용되었다.[1]

각주 편집

  1. “Ballistics of the Bullet-Shooting Crossbow”. CTMuzzleLoaders. 2013년 4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