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the saints)이란 일단 사람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에게서  거듭났다면 성령의 내주로 말미암아 하늘이나 땅에 있는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떠나지 못하게 될 것"(로마서 8:39)이라고 바울처럼 주장하는 것이다. 특별히 개혁주의에서 강조하는 교리이다. 벌코프는 그리스도인은 은혜의 상태에서 떨어질 수 없다고 주장한다.[1]

각주 편집

  1. 루이스 뻘콥, 기독교 신학개론,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