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마촌 (아오모리현)
소마촌(일본어: 相馬村 소마무라[*])은 아오모리현 나카쓰가루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2006년 2월 27일, 이와키정과 같이 히로사키시로 합병되면서 같은날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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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표기 | 相馬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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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 표기 | そうまむら |
| 폐지일 | 2006년 2월 27일 |
| 폐지 이유 | 신설합병 소마촌, 히로사키시, 이와키정 → 히로사키시 |
| 현재 자치체 | 히로사키시 |
| 폐지 당시의 정보 | |
| 나라 |  일본 |
| 지방 | 도호쿠 지방 |
| 도도부현 | 아오모리현 |
| 군 | 니시쓰가루군 |
| 분류코드 | 02342-6 |
| 면적 | 103.54 km² |
| 인구 | 3,818명 (추계인구, 2006년 2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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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편집
- 1889년 4월 1일 - 촌제를 시행하였다.(유구치, 쿠로타키, 고쇼, 미즈키 재가, 가미스키자와, 사카이치, 후지사와, 소마, 오스케, 아이우치, 사와다의 11촌 합병)
- 2006년 2월 27일 - 히로사키시, 이와키정과 합병해, 새로운 히로사키시가 형성되어 소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