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평

대한민국의 소설가 겸 영화 감독

손원평(孫元平, 1979년 4월 21일 ~ )[1]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손원평
孫元平
작가 정보
출생1979년 4월 21일(1979-04-21)(45세)
서울특별시
국적대한민국
언어한국어
직업소설가, 영화 감독
장르소설
주요 작품
아몬드

생애 편집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 영화과에서 영화연출을 전공했다. 2001년 《씨네21》 영화평론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영화평론가로 데뷔했고, 이후 《인간적으로 정이 안 가는 인간》(2005)[2] 《너의 의미》(2007) 등의 단편영화를 연출했다.[3] 2016년 장편소설 《아몬드》로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등단했다. 2017년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으로 제5회 제주 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4]. 2020년 《침입자》로 장편 영화 감독 데뷔했다.[5]

작품 편집

저서 편집

  • 아몬드》 2017년 3월, 창비 ISBN 978-89-3645-678-8
  • 《아몬드》 2017년 3월, 창비 ISBN 978-89-3643-426-7
  • 《서른의 반격》 2017년 10월, 은행나무 ISBN 979-11-9619-980-7
  • 《4월의 눈》 2018년 4월, 아시아
  • ISBN 979-11-5662-356-4
  • 《위풍당당 여우꼬리》 1권 2021년10월28일초판1쇄발행 2권 2022년2월25일 초판1쇄발행
공저

영화 편집

수상 내역 편집

연도 부문 작품
2005 제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단편경선우수상 인간적으로 정이 안가는 인간
제4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2017 제주4·3평화문학상 1988년생

각주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