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라이터 명예의 전당
송라이터 명예의 전당(영어: Songwriters Hall of Fame, SHOF)은 1969년 송라이터 조니 머서, 송라이터이자 출판가 에이브 올먼, 출판가인 호이 리치먼드가 설립한 기관이다.
| 송라이터 명예의 전당 Songwriters Hall of Fame | |
|---|---|
| 유형 | 음악 박물관 |
| 국가 | 미국 |
| 소재지 |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 엣 L.A. 라이브 (임시) |
| 개관일 | 196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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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songhall |
명예의 전당은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그래미 뮤지엄 엣 L.A. 라이브에 온라인으로 처음 전시된 2010년 이후로만 존재했다.[1] 뉴욕의 브릴 빌딩의 지하에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홀에는 영구 거주지가 없으며 시상식은 방송되지 않기 때문에 후대를 위한 행사에 대한 디지털 녹음이 없다.[2]
각주 편집
- ↑ “About Us”. 《Songwriters Hall of Fame》. 2015년 6월 14일에 확인함.
- ↑ “Songwriters Hall of Fame Honorees Range from Gaga to Grateful Dead”. Variety. 2015년 6월 18일. 2015년 6월 1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 송라이터 명예의 전당
- 공식 웹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