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언봉(沈彦俸, 1922년 10월 14일 ~ 1954년 11월 19일, 충남 아산)은 대한민국의 제3대 육군훈련소장이다. 1950년 6월 25일 한국 전쟁 발발 당시 육군 대령으로서 김포반도 전투에서 병기학교를 이끄는 병기감으로 참전하였다.

심언봉
沈彦俸
출생지 일제강점기 충청남도 아산군
사망지 대한민국 충청남도 아산군
본관 청송(靑松)
복무 대한민국 육군
복무기간 1946년 ~ 1954년
근무 국방경비대 제6연대
국내경비부 제7연대
육군 병기학교
육군 제3군단
육군 군사법원
육군 헌병대
육군 훈련소
최종계급 대한민국 육군 소장
(사후 대한민국 육군 중장 추서)
지휘 국방경비대 제6연대장
국내경비부 제7연대장
육군병기학교 교장
육군 제3군단 참모장
육군 군사법원 중앙고등재판장
육군 헌병대 사령관
육군훈련소 소장
주요 참전 한국 전쟁 김포반도 전투
기타 이력 국립대전현충원 장군제1묘역에 안장됨

학력 편집

생애 편집

사후 편집

가계 편집

  • 14대조 : 심달원
    • 13대조 : 심전
      • 12대조 : 심우준
        • 11대조 : 심해
          • 10대조 : 심광염
            • 9대조 : 심두
              • 8대조 : 심득항
                • 7대조 : 심원
                  • 6대조 : 심명석
                    • 5대조 : 심택
                      • 고조부 : 심동현
                        • 증조부 : 심선경
                          • 할아버지 : 심재학
                          • 할머니 : 남양 홍씨
                            • 아버지 : 심용진
                            • 어머니 : 삭녕 최씨
                              • 부인 : 전의 이씨
                                • 장남 : 심정근
                                • 차남 : 심명근
                                • 딸 : 심경숙
                                • 딸 : 심진숙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전임
이성가
제3대 논산제2훈련소장(육군훈련소장)
1953년 5월 9일 ~ 1954년 6월 5일
후임
함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