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춘란
쑨춘란(중국어 간체자: 孙春兰, 정체자: 孫春蘭, 병음: Sūn Chūnlán, 1950년 5월 ~ )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2009년 11월,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이후 여성으로서는 두 번째로 푸젠성(福建省)의 중국 공산당 당위원회 서기로 임명되었다.[1] 또한 중국공산당 톈진시위원회 서기 및 중앙정치국 위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의 부총리를 역임하고 있다.
_(cropped).jpg)
각주 편집
- ↑ South China Morning Post, China Section, 2009 Dec 02
| 전임 루잔궁 |
푸젠성 당 위원회 서기 2009년 11월 ~ 2012년 11월 |
후임 유취안 |
| 전임 장가오리 |
톈진시 당위원회 서기 2012년 11월 ~ 2014년 12월 |
후임 황싱궈 |
| 전임 링지화 |
중국공산당 중앙통일전선작전부 부장 2014년 12월 ~ 2017년 11월 |
후임 유취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