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라우트주의

4대교리를 믿는 칼빈주의

아미라우트주의 (Amyraldism, Amyraldianism)는 쇠뮈르 학파, 후기 구속주의로 알려져있다 또한 중도 칼빈주의, 4대교리를 믿는 칼빈주의 그리고 가정적 만인구원설이라고도 한다.[1] 하나님은 선택의 작정에 앞서서 그리스도의 구속을 작정하시고, 그리스도를 믿게되는 사람들을 선택했다고한다. 모세 아미라우트의 신학적 주장을 따르고 있다.

모세 아미라우트 (1596-1664)

모와즈 아미로 편집

그는 아미라우트주의 학파의 가장 영향력 있는 신학자로, 1663년에서 1664년까지 프랑스 소뮈르에 있던 프로테스탄트 아카데미에서 교수로 일하였다. 그는 칼빈주의자였지만, 그 당시의 하이퍼-칼뱅주의에 많은 불만을 품고, 도르트 신조에 있던 아담의 '언약적 대표설'에 의문을 가지고 반대하였다.[2]

프란시스 튜레틴 편집

그는 아미라우트주의에 반대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참고 문헌 편집

  1. Crisp, Oliver D. (2014). 《Deviant Calvinism: Broadening Reformed Theology》. Augsburg Fortress. 185쪽. 2015년 12월 6일에 확인함. 
  2. “개혁신학의광맥(김재성 교수) / 제2부7장_낮은 칼빈주의: 아미랄디즘”. 2010년 9월 18일. 2020년 6월 20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추가 자료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