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아키요시
야마다 아키요시(일본어: 山田顕義, 1844년 11월 18일 ~ 1892년 11월 11일)는 조슈 번사, 일본 제국의 정치인, 육군 군인이다. 육군 중장까지 올랐으며, 내각에서 공부경(工部卿), 내무경, 사법경, 제1차 이토 내각 ~ 제1차 마쓰카타 내각의 사법대신을 지냈다.
생애 편집
메이지 시대의 군인으로서 유신시절 메이지 정부에 기여함과 동시에, 근대 일본의 법전 편찬의 임무를 맡았으며, 니혼 대학 (일본법률학교) 과 고쿠가쿠인 대학(國學院大學)의 설립에 관여하였다.
외부 링크 편집
- (일본어) 야마다 아키요시: 근대 일본인의 초상
| 전임 이노우에 가오루 |
일본 공부경 1879년 ~ 1880년 |
후임 야마오 요조 |
| 전임 마쓰카타 마사요시 |
일본 내무경 1881년 ~ 1883년 |
후임 야마가타 아리토모 |
| 전임 오키 다카토 |
일본 사법경 1881년 ~ 1883년 |
후임 (폐지) |
| 전임 (신설) |
제1대 일본 사법대신 1885년 ~ 1891년 |
후임 다나카 후지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