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전투1950년 한국 전쟁 당시 경북 영천에서 국군과 인민군이 벌인 낙동강 전선의 마지막 대전투로 처음에는 영천이 함락되어 최악의 상황에 이르렀으나 반격을 하여 영천을 탈환하고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어 전세를 역전시켰다.

영천 전투
한국 전쟁의 일부
날짜1950년 9월 5일~1950년 9월 12일
장소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천
결과 대한민국의 승리
교전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휘관
대한민국 유재흥
대한민국 김석원
대한민국 이성가
대한민국 고근홍
대한민국 유의준
대한민국 김용배
대한민국 신상철
대한민국 정진
대한민국 최장언
대한민국 박승일
대한민국 김두한[1]
대한민국 문영철[2]
대한민국 김무옥[3] 
대한민국 김관철[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무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강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박성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광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철영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치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이연섭

각주 편집

  1. 민간 종군원
  2. 민간 종군원
  3. 민간 종군원
  4. 민간 종군원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