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공군기 571편 조난 사고

1972년 항공 사고

우루과이 공군기 571편 조난 사고1972년 10월 13일, 우루과이 공군 571편이 안데스 산맥에 추락한 비행기 사고이다. 승객과 승무원 45명 중 29명이 사망했다. 안데스의 기적(스페인어: El Milagro de los Andes)으로도 불린다.

우루과이 공군기 571편 조난 사고


우루과이 공군기 571편 (사고 전)

개요
발생일시 1972년 10월 13일
비행 내용
목적지 칠레의 기 칠레 산티아고 아르투로 메리노 베니테스 국제공항
탑승승객 40명
승무원 5명
피해 내용
사망자 29명
생존자 1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