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2004년)는 부산 토박이이자 영화 《친구》의 조감독 출신인 안권태 감독의 첫 데뷔작으로 원빈, 신하균이 주연을 맡은 영화이다. 신하균과 원빈이 형제로, 중년 연기자 김해숙이 어머니 역할로 출연한 바람 잘 날 없는 연년생 형제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감성 드라마이다.[1]원빈의 인기를 힘입어 2005년 5월 일본내에 개봉되었다.

우리 형
My Brother
감독안권태
각본안권태
제작진인사필름
원작임영윤
촬영황기석
편집경민호
음악이동준
배급사CJ엔터테인먼트
개봉일
  • 2004년 10월 8일 (2004-10-08)
시간112분

등장 인물 편집

제작진 편집

  • 감독: 안권태
  • 각본: 안권태
  • 제작사: (주)진인사필름
  • 원작: 임영윤
  •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주)
  • 프로듀서: 정회석
  • 기획: 이성찬
  • 제작: 이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