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일본어: 愚行録, 영어: Traces of Sin)은 2017년 2월에 개봉한 일본의 미스터리, 드라마 영화이다. 이시카와 케이가 감독을, 무카이 코스케가 각본을 맡았다. 일본에서는 2017년 2월 18일에, 대한민국에서는 2019년 1월 17일에 개봉되었다.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愚行録, Traces of Sin
감독이시카와 케이
각본무카이 코스케
제작
원작누쿠이 토쿠로
출연
촬영피오트르 니에미스키
편집이시카와 케이
오오타 요시노리
음악오오마마 타카시
제작사토호쿠신사 필름 코퍼레이션
워너 브라더스 픽쳐스 저펜
배급사대만 Fanciful Inul-Media
일본 워너 브라더스
대한민국 (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개봉일이탈리아 2016년 9월 6일 (베니스 영화제)
일본 2017년 2월 18일
대만 2017년 6월 9일
대한민국 2019년 1월 17일
시간120분
국가일본의 기 일본
언어일본어

줄거리 편집

누구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아무도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후, 미궁에 빠진 사건의 진실을 찾고자 계속해서 취재하고 있는 기자 ‘다나카’(츠마부키 사토시). 그들의 주변 사람들을 취재하던 중 숨겨져 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하나 둘씩 모아지는 과거의 조각들 속에서 과연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가?

출연진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