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스 공녀 모드

웨일스 공녀 모드[1] (노르웨이어: Maud av Norge, 1869년 11월 26일~1938년 11월 20일)는 에드워드 7세덴마크의 알렉산드라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덴마크의 칼 왕자와 결혼하였으나, 노르웨이 의회가 그를 노르웨이 국왕으로 선출하면서 그녀 역시 왕비가 되었다. 그녀는 1380년 이래로 덴마크스웨덴왕비를 겸하지 않은 최초의 노르웨이 왕비이다.

웨일스의 모드
노르웨이 왕비
재위 1905년 11월 18일~1938년 11월 20일
대관식 1906년 6월 22일
전임 나사우의 소피아
후임 소냐 하랄센
이름
모드 샬럿 메리 빅토리아
신상정보
출생일 1869년 11월 26일(1869-11-26)
출생지 영국의 기 영국 런던 말버러 하우스
사망일 1938년 11월 20일(1938-11-20)(68세)
사망지 영국의 기 영국 런던
가문 작센코부르크고타 왕가
슐레스비히홀슈타인존더부르크글뤽스부르크 왕가
부친 영국의 에드워드 7세
모친 덴마크의 알렉산드라
배우자 노르웨이의 호콘 7세
자녀 올라프 5세

그녀는 빅토리아의 장남이었던 웨일스 공 에드워드와 그의 아내 웨일스 공비 알렉산드라 사이에서 삼녀이자 다섯 번째 자녀로 태어났으며, 모드 샬럿 메리 빅토리아(영어: Maud Charlotte Mary Victoria)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각주 편집

  1. 에드워드 7세웨일스 공이던 시절에 태어나서, 영국의 모드가 아닌 웨일스의 모드라 불린다.
전임
나사우의 소피아
노르웨이 왕비
1905년 11월 18일~1938년 11월 20일
후임
소냐 하랄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