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케일린 주니어
미국의 의학자
윌리엄 케일린 주니어(영어: William Kaelin Jr., 1957년 11월 23일 ~ )는 미국의 의학자이다. 2019년에 산소 농도에 따른 세포의 적응 기전에 관한 연구로 피터 J. 랫클리프, 그레그 L. 서멘자와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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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케일린 주니어
 William Kaelin J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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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57년 11월 23일(66세) 미국 뉴욕주 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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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미국 |
| 수상 | 앨버트 래스커 기초 의학 연구상(2016년) 노벨 생리학·의학상(2019년) |
| 분야 | 종양학 |
| 소속 | 다나파머 암연구소 하버드 대학교 하워드 휴스 의학 연구소[1] |
수상 경력 편집
- 2016년 : 앨버트 래스커 기초 의학 연구상
- 2019년 : 노벨 생리학·의학상
각주 편집
- ↑ “William G. Kaelin, Jr., MD”. 《Howard Hughes Medical Institute》. 2017년 4월 16일에 확인함.
- ↑ “The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2019”. 《NobelPrize.org》 (미국 영어). 2019년 10월 7일에 확인함.
- ↑ Kolata, Gina; Specia, Megan (2019년 10월 7일). “Nobel Prize in Medicine Awarded for Research on How Cells Manage Oxygen - The prize was awarded to William G. Kaelin Jr., Peter J. Ratcliffe and Gregg L. Semenza for discoveries about how cells sense and adapt to oxygen availability.”. 《The New York Times》. 2019년 10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