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의 집
유대인의 집(히브리어: הַבַּיִת הַיְהוּדִי)은 이스라엘의 종교주의 극우 정당이다. 네오파시즘, 네오나치즘 성향의 서구권의 주요 극우 정당들과는 다르게 홀로코스트의 잔혹함과 수천년동안 떠돌아다닌 민족의 설움, 나치에게 학살당한 유대인들의 설움을 강조하며, 유대인의 인종적 우월성, 아랍인 인종차별을 주장하는 극우적인 시오니즘 정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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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집
הַבַּיִת הַיְהוּדִ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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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징색 | 파란색, 연두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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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 수정시오니즘[1] 유대교 국교화 자민족중심주의 |
| 스펙트럼 | 우익 ~ 극우[2][3] |
| 종교 | 유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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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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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장 | 다니엘 헤르시코비츠 나프탈리 베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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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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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 2008년 |
| 선행조직 | 국교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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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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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당사 | 이스라엘 예루살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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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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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네세트 | 8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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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으로는 팔레스타인이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영토를 침략하려는 팽창주의 성향을 내포하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이슬람계 유대인에 대한 차별을 옹호한다. 이들을 반대하는 진영에서는 유대판 나치, 즉 "시오나치"(Zionazi)라고 비난받기도 한다.
같이 보기 편집
- 하레디 - 유대인의 집을 지지하는 주요 계층
각주 편집
- ↑ “Key parties in incoming Israeli parliament”. Associated Press. 2013년 1월 24일. 2015년 7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6월 28일에 확인함.
- ↑ J. J. Goldberg (2014년 12월 21일). “Israeli Politics Enters Silly Season as Elections Loom”. 《The Jewish Daily Forward》. 2015년 6월 28일에 확인함.
[Yishai] planned to join forces with settler leader Uri Ariel, head of the far-right faction in Naftali Bennett's Jewish Home party.
- ↑ Ben Birnbaum (2015년 3월 18일). “Benjamin Netanyahu Will Not Win Another Election”. 《The New Republic》. 2015년 6월 28일에 확인함.
The bump came mostly at the expense of hard-right Jewish Home leader Naftali Bennett, who earlier in the campaign had been polling just behind Netanyah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