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영화)
《유스》(영어: YOUTH)는 2015년 공개된 영화이다. 파올로 소렌티노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다. 마이클 케인, 하비 카이텔, 레이철 바이스, 폴 데이노, 제인 폰다 등이 출연한다.
 YOUT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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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칸 영화제에서 파올로 소렌티노와 배우들 | |
| 감독 | 파올로 소렌티노 |
| 각본 | 파올로 소렌티노 |
| 제작 | 니콜라 지울리아노 프란체스카 치마 카를로타 칼로리 |
| 출연 | 마이클 케인 하비 카이텔 레이철 바이스 폴 데이노 제인 폰다 |
| 촬영 | 루카 비가치 |
| 편집 | 크리스티아노 트라바글리올리 |
| 음악 | 데이비드 랭 |
| 제작사 | 인디고 필름 넘버 9 필름스 필름4 프로덕션스 카날+ 프랑스 텔레비지옹 바르바리 필름 메디아세트 프레미움 |
| 배급사 | 메두사 필름(이탈리아)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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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24분[1] |
| 국가 |  이탈리아.svg){kind=small} 영국.svg){kind=small} 프랑스 스위스 |
| 언어 | 영어 |
줄거리 편집
70대 절친 프레드와 믹은 스위스 알프스 다보스비젠 스파 리조트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엘리자베스 2세는 특사를 보내 은퇴한 작곡가인 프레드에게 기사 작위를 수여하며 그가 만든 인기곡 "Simple Song #3"를 에든버러 공작 필립 생일 축하 자리에서 공연해달라고 부탁한다. 프레드는 이를 거절한다.
한편 영화 감독인 믹은 자신의 전작 중 11편에 출연한 명배우 브렌다를 염두에 두고 일생일대의 대본을 쓰고 있다. 로봇 역으로 유명한 배우 지미는 영원히 로봇으로만 기억될까봐 두려워한다. 프레드의 딸 리나는 믹의 아들 줄리언과 결혼했지만 줄리언은 가수 펄로마 페이스와 만나기 위해 리나를 떠나려한다.
출연진 편집
주연 편집
- 마이클 케인 - 프레드 밸린저 역
- 하비 카이텔 - 믹 보일 역
- 레이철 바이스 - 리나 밸린저, 프레드의 딸이자 조수 역
- 폴 데이노 - 지미 트리, 배우 역
- 제인 폰다 - 브렌다 모렐 역
조연 편집
기타 제작진 편집
- 총괄 제작: 비올라 프레스티에리
- 공동 제작: 파비오 콘베르시
- 공동 제작: 비비앵 아슬라니앙
- 라인 제작: 젠나로 포르미사노
- 라인 제작: 폴 서로니
- 조감독: 애나 해리슨
- 미술: 루도비카 페라리오
- 특수 효과: 파비오 트라베르사리
- 시각 효과: 앤드루 몰리
- 분장-미용: 마우리치오 실비
- 분장-헤어: 마르첼레 제노베세
- 분장팀: 알도 시뇨레티
- 배역: 샤힌 베이그
- 배역: 로라 로즌솔
- 배역: 안나마리아 삼부코
각주 편집
- ↑ “YOUTH (15)”. 《영국 영화 등급 분류 위원회》. 2015년 12월 8일. 2015년 12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