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주 (1955년)
대한민국의 과학자
이공주(李公珠, 1955년~)는 대한민국의 과학자이며,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이다. 포스트게놈 프로테오믹스를 연구한 것으로 알려져있다.[1] 2019년 2월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으로 임명되었다.[2]
학력 편집
경력 편집
수상내역 편집
- 2008 제4회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4]
- 2005 제5회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자상 진흥부문[5]
- 2012.6 제11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생명과학상[6]
각주 편집
- ↑ 가 나 다 라 “[여성이 강하다] (19) 이공계 교수”. 《매일경제》. 2001년 5월 23일.
- ↑ 가 나 “靑 과학기술보좌관에 이공주 교수, 새만금청장 김현숙 교수”. 《중앙일보》. 2019년 2월 19일.
- ↑ “세계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 이공주씨 한국인 첫 회장 선출”. 《동아일보》. 2011년 7월 26일.
- ↑ “이공주 이화여대 교수, 마크로젠 여성과학자상”. 《매일경제》. 2008년 5월 7일.
- ↑ “올해의 여성과학자상에 이공주 이화여대 교수 등 세 명 선정”. 《전자신문》. 2005년 12월 20일.
- ↑ ““스티브 잡스만 보지말고 그를 키운 환경을 봐야””. 《한겨레》. 2012년 6월 25일.
외부 링크 편집
전임 문미옥 |
제2대 과학기술보좌관 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간사위원 2019년 2월 19일 ~ 2020년 2월 19일 |
후임 박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