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늪》(インスタント沼)은 2009년 5월 23일에 개봉된 일본 영화이다.

인스턴트 늪
インスタント沼
감독미키 사토시
각본미키 사토시
출연아소 구미코
가자마 모리오
가세 료
마쓰자카 게이코
제작사언플러그드 필름, 가도카와 영화
포니캐년, 시네마 인베스트먼트
배급사가도카와 영화, 언플러그드
개봉일
  • 2009년 5월 23일 (2009-05-23)
시간119분
국가일본의 기 일본
언어일본어

골동품 상점 〈전구상회〉를 무대로 펼쳐지는 코미디이며, 주연 아소 구미코후세 에리, 이와마쓰 료, 에구치 노리코는 《시효 경찰》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줄거리 편집

비과학적인 것은 일체 믿지 않는 잡지편집자 진초게 하나메는 담당하는 잡지가 휴간되자 회사를 그만둔다. 엄마는 무슨 생각인지 갓파를 찾으로 연못에 갔다가 빠져 혼수상태가 된다. 그 연못에서 발견된 엄마의 오래된 편지에서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안 하나메는 친아버지일지도 모르는 행방불명된 남자 진초메 노부로를 찾기로 결정한다. 노부로는 수상한 골동품점 '전구 상회'를 하고 있으며, 가게에 놀러오는 펑크 청년 '가스'에게 '전구'라고 불린다. 노부로의 제멋대로인 성격에 질린 하나메, 그러나 그들과 만나고 골동품에 관심을 갖고 골동품 가게를 차린다.

출연진 편집

주제가 편집

  • YUKI 〈미스 예스터데이〉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