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학(人智學, 독일어: anthroposophie, 영어: anthroposophy)은 오스트리아인 학자 루돌프 슈타이너가 설립한 철학으로, 루돌프가 자신의 사상을 가리켜 사용한 용어이다. 지각적 체험과는 관계 없는 일종의 사고를 배양함으로써, 인지적 상상, 영감적 고취, 직관의 능력들을 계발하는 것이 목표이다.[1][2]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1. Robert McDermott, The Essential Steiner, ISBN 0-06-065345-0, pp. 3–11, 392–5
  2. "Anthroposophy", Encyclopædia Britannica online, accessed 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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