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뛰어 (영화)
《일단 뛰어》는 2002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1][2]
 Make It Big, Once Ru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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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조의석 |
| 각본 | 조의석 |
| 제작 | 기획시대 |
| 촬영 | 김철주 |
| 편집 | 함성원 |
| 음악 | 김형준 |
| 배급사 | 코리아픽쳐스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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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20분 |
| 국가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캐스팅 편집
- 송승헌 : 성환 역
- 이범수 : 지형 역
- 김영준 : 진원 역
- 권상우 : 이우섭 역
- 정규수 : 비서 역
- 이문식 : 도둑 역
- 임정은 : 유진 역
- 김일우 : 반장 역
- 신범식 : 반지낀 사내 역
- 박철민 : 요금소 직원 역
- 이봉규 : 서장 역
- 노기홍 : 야쿠자 사내 역
- 박재웅 : 야쿠자 조직 2 역
- 이칸희 : 성환 어머니 역
- 임승대 : 탐정같은 의사 역
- 손진호 : 성환 의사 2 역
- 정경호 : 강당 경찰 1 역
- 박진택 : 조직 운전수 역
- 마르코 : 제임스 역
- 김선화 : 베르사체 직원 1 역
- 선학 : 동창회 남자 2 역
- 김중기
- 이선균
- 박선아
- 장재용
- 성열석
- 조동혁 (특별출연)
- 강은기 (특별출연)
- 이지현 (특별출연)
각주 편집
- ↑ 정순민 (2002년 5월 7일). “[새영화-일단 뛰어] 얼떨결에 20억…고딩 세친구 “에라, 모르겠다””. 《파이낸셜뉴스》. 2016년 11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유재혁 (2002년 5월 9일). “소비.향락에 흠뻑 취한 신세대 '고교 얄개들' .. 영화 '일단 뛰어'”. 《한국경제》. 2016년 11월 2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외부 링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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