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욱
장이욱(張利郁, 1895년 - 1983년)은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외교관, 대학총장이다. 제3대 서울대학교 총장, 제4대 미국대사를 지냈다.[1][2] 안창호의 흥사단에서 함께 활동하였다.[3][4] 정부가 주미 대사로 장이욱을 내정하여 미국 정부에 그의 아그레망 요청을 발송하였음이 1960년 9월 12일 하오 알려졌다.[2]
저서로는 《도산의 인격과 생애》가 있다.
학력 편집
저서 편집
- 도산의 인격과 생애
- (재출간) 장리욱 (2010년 9월 30일). 《도산의 인격과 생애》. 흥사단출판부. ISBN 9788988930137.
같이 보기 편집
각주 편집
- ↑ u.a. (n.d.). “역대총장”. 《서울대학교》. 3대총장 장이욱 박사. 2016년 12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가 나 동아일보 (1960년 9월 12일). “아그레망要請 駐美國大使에 張利郁氏內定” [아그레망요청 주미국대사에 장이욱씨내정]. 《동아일보》. 1면. <PDF> Archived 2016년 12월 20일 - 웨이백 머신
- ↑ 이재화 (2010년 3월 19일). “[WEEKEND매경] 서울대 총장 어떤 자리기에”. 《매일경제》. 2016년 12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 ↑ 김영식. “도산 안창호와 태허 유상규”. 《신동아》. 581호 (동아일보). 578-587쪽. 2012년 7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7월 28일에 확인함.
| 전임 이춘호 |
제3대 서울대학교 총장 1948년 5월 13일 ~ 1949년 1월 3일 |
후임 최규동 |
| 전임 정일권 |
제4대 주미국 대사 1960년 10월 ~ 1961년 6월 |
후임 정일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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