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르티농

프랑스 지휘자, 작곡가

장 마르티농(Jean Francisque-Étienne Martinon, Jean Martinon, 1910년 1월 10일 ~ 1976년 3월 1일)[1]은 프랑스의 지휘자이자 작곡가이다.

리옹에서 태어났다. 처음에는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출발했으나, 전후에는 지휘자로서 활약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프랑스·미국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의 객연도 많이 하였다. 프랑스 작품은 물론 또한 스트라빈스키 작품의 연주 솜씨도 볼 만하다.

마르티농은 골암 진단을 받았다. 프랑스 파리에서 사망했다.

각주 편집

  1. “MusicSack”. 2011년 10월 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마르티농"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