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우(본명방재호, 1992년 6월 21일~)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16년 중국에서 먼저 데뷔했으며 영화 《매일개서모도흔우상》(每一个徐毛都很忧伤)과 드라마《인간대포》(人间大炮)에 출연했다.[1] 영화《매일개서모도흔우상》에서는 다큐멘터리 촬영 차 중국에 왔다가 여자 주인공과 사랑에 빠지는 한국의 인기 배우 역할을 맡았으며 직접 중국어 연기까지 소화하여 현지 스태프들의 인정을 받았다. 드라마 《인간대포》에서는 평범한 주인공을 매력적인 남자로 거듭나게 도와주는 인물로 출연했다.[2]

서재우
본명방재호
출생1992년 6월 21일(1992-06-21)(31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직업배우
활동 기간2016년 ~
웹사이트인스타그램

중국의 인기 여자 가수 류미린과 함께 음료 광고에도 출연했다.

학력 편집

출연 작품 편집

드라마 편집

연도 방송사 제목 역할 비고
2016 네이버TV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박우정 웹드라마
2017 MBC 왕은 사랑한다 진관
2018 TV조선 대군 - 사랑을 그리다 박기특
KBS2 KBS 드라마 스페셜 - 잊혀진 계절 김우현 단막극
JTBC 제3의 매력 재우
2021 KBS2 학교 2021 정철주

영화 편집

연도 제목 역할 비고
2019 생일 생일파티 소년2 단역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청년경찰 단역

그 외 활동 편집

CF 편집

  • 2013년 삼성 갤럭시 S4 ZOOM

각주 편집

  1. “재호 "격정 멜로 주인공 욕심 난다". 《조이뉴스24》. 2018년 3월 21일. 
  2. “‘대군’ 재호, 대륙이 먼저 알아본 라이징★”. 《스포츠동아》. 2018년 3월 29일.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