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전선전사동맹
적색전선전사동맹(독일어: Roter Frontkämpferbund 로터 프론트켐퍼분트[*])은 바이마르 공화국 당시의 단체이다. 명목상으로는 법률적으로 허가된 비정치적 단체였으나, 실제적으로는 독일 공산당의 준군사조직이었다. 극우 성향의 준군사조직인 철모단, 돌격대와 대립하며 항쟁하였다.
 Roter Frontkämpferbund | |||
| 바이마르 공화국 정치투쟁에 참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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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7년 6월 촬영된 적색전선전사동맹의 단원 | |||
| 활동기간 | 1924년 7월 ~ 1929년 5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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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념 | 공산주의 | ||
| 지도자 | 에른스트 텔스만 빌리 레오브 | ||
| 병력 | 130,000 명(1929년) | ||
| 상위단체 | 독일 공산당 | ||
| 적대단체 | 국기단 무쇠전선 철모단 돌격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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