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역

한국철도공사 경부선의 철도역

전동역(Jeondong station, 全東驛)은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노장리에 있는 경부선신호장이다.

전동
개괄
관할 기관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조치원관리역
소재지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운주산로 367
개업일 1929년 7월 1일
종별 신호장 (전의역 관리)
거리표
경부선
서울 기점 122.6 km
전의
(7.7 km)
서창
(3.5 km)

역사 편집

  • 1929년 7월 1일: 배치간이역으로 영업 개시
  • 1939년 2월 16일 : 소화물 및 화물취급 개시[1]
  • 1957년 11월 11일 : 보통역으로 승격[2]
  • 1983년 8월 1일 : 무배치간이역으로 격하 및 화물취급 중지[3]
  • 1997년 2월 20일 : 신호장으로 변경[4]
  • 2005년 8월 1일 : 여객열차 통과
  • 2008년 3월 10일 : 여객취급 중지[5]

역 구조 편집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 있는 지상역으로, 중간에 2선의 통과 선로가 있다. 승강장의 폭은 매우 좁으며, 여객 열차가 정차하지 않으면서 승강장의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역 주변 편집

각주 편집

  1. 조선총독부관보 고시 106호, 1939년 2월 13일.
  2. 교통부고시 제502호, 1957년 10월 31일.
  3. 철도청고시 제31호, 제32호, 1983년 7월 25일.
  4. 철도청고시 제1997-10호, 1997년 2월 17일.
  5. 건설교통부고시 제2008-82호, 2008년 3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