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너선 그루버
조너선 홈스 그루버(영어: Jonathan Holmes Gruber, 1965년 9월 30일 ~ )는 미국의 경제학자이며,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교수이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건강보험 개혁 자문을 맡은 바가 있다.[1]
출생 | 1965년 9월 30일 뉴저지주 | (5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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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미국 |
소속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
모교 | 하버드 대학교 Ph.D.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B.Sc. |
수상 | 《이코노미스트》 선정 2015년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
그루버 교수는 영국 《이코노미스트》에서 평가한 2015년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순위에서 1위에 선정되었다. 이는 학계에서의 위상보다 대중적 영향력이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루버 교수 밑으로는 2위의 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위원회 총재, 3위의 폴 크루그먼 교수 등이 선정되었다.[2][3]
각주 편집
- ↑ 조정남 (2015년 1월 7일).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1위, 조너선 그루버 교수는 누구?”. 세계일보. 2015년 3월 2일에 확인함.
- ↑ “Influential economists Shifting clout” (영어). 이코노미스트. 2015년 1월 3일. 2015년 3월 2일에 확인함.
- ↑ 홍상지 (2015년 1월 6일). “그루버,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 1위”. 중앙일보. 2015년 4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5년 3월 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