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 & 줄리아

줄리 & 줄리아(Julie & Julia)는 노라 에프런이 각본과 감독을 맡고 메릴 스트립, 에이미 애덤스, 스탠리 투치, 크리스 메시나가 출연을 한 2009년에 개봉한 미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이다. 영화는 요리사 줄리아 차일드의 초창기의 요리 경력의 삶과 줄리아 차일드의 요리책의 524가지 레시피를 365일안에 모두 요리하는 도전을 나중에 그녀를 작가로서 출판을 하게 해준 그녀의 블로그에 올리는 젊은 뉴욕커 줄리 포웰를 대조시킨다.[2]

줄리 & 줄리아
Julie & Julia
감독노라 에프런
각본노라 에프런
제작노라 에프런
로렌스 마크
에릭 스틸
에이미 로빈슨
원작줄리 포웰
출연메릴 스트립
에이미 애덤스
스탠리 투치
크리스 메시나
린다 에먼드
제인 린치
촬영스티븐 골드블랫
편집리처드 마크즈
음악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제작사컬럼비아 픽처스
배급사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개봉일미국의 기 미국 2009년 8월 7일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2009년 12월 10일
시간123분
국가미국의 기 미국
언어영어
제작비4천만 달러
흥행수익129,538,392 달러[1]

에프론의 각본은 알렉스 프뤼둠과 함께슨 차일드의 자서전 인《My Life in France》와 차일드의 《Mastering the Art of French Cooking》에 524가지 각 레시피의 요리 경험을 날마다 블로그에 올린것을 후에 그녀가 재작업한 《The Julie/Julia Project》라는 포웰의 회고록, 두 책에서 개작을 하였다.[3] 이 두 책들은 같은 시기에 쓰이고 출판되었다 (2004–06). 이 영화는 블로그를 원작으로한 첫 메이저 모션 영화이다.[4]

2008년 3월, 에프론은 차일드 역의 스트립, 포웰 역의 애덤스와 함께 촬영을 시작하였다. 2009년 7월 30일, 뉴욕에 있는 지그펠드 극장에서 첫 시연회를 하였고, 2009년 8월 7일에 북미지역에서 개봉하였다.[5] 스트립과 애덤스는 이전에 《다우트(2008)》라는 영화에서 함께 발을 맞춰 본적이 있다. 스트립과 투치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006)》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줄거리 편집

캐스팅 편집

각주 편집

  1. “Julie & Julia (2009)”. 《Box Office Mojo》. 
  2. J.C. Maçek III (2012년 8월 13일). “Bless This Mess: Sweeping the Kitchen with Julia Child”. 《PopMatters》. 
  3. The Julie/Julia Project
  4. Philadelphia Weekly. 2012년 5월 29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9월 6일에 확인함. 
  5. “Tweetin' Streep”. 《Zagat.com》. 2009년 7월 30일.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