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현 동쪽 해역 지진

지바현 동쪽 해역 지진(일본어: 千葉県東方沖地震)은 일본 지바현 동쪽, 특히 구주구리 해변 앞바다 태평양 해역에서 일어나는 지진을 의미한다.

주요 지진 편집

지진 발생 일자 진앙 규모 최대 진도 피해
1987년 지바현 동쪽 해역 지진 1987년 12월 17일[1] 북위 35° 24′ 동경 140° 30′ / 북위 35.4° 동경 140.5°  / 35.4; 140.5[2] M6.7 5 사망자 2명, 부상자 144명
2012년 지바현 동쪽 해역 지진 2012년 3월 14일 북위 35° 45′ 0″ 동경 140° 56′ 0″ / 북위 35.75000° 동경 140.93333°  / 35.75000; 140.93333 M6.1 5강 사망자 1명, 부상자 1명
2018년 지바현 동쪽 해역 지진 2018년 7월 7일 북위 35° 09.9′ 동경 140° 35.5′  / 북위 35.1650° 동경 140.5917°  / 35.1650; 140.5917[3] M6.0 5약 사상자 0명
2020년 지바현 동쪽 해역 지진 2020년 6월 25일 북위 35° 33.2′ 동경 141° 06.7′  / 북위 35.5533° 동경 141.1117°  / 35.5533; 141.1117[4] M6.1 5약 부상자 2명[5][6]

1987년 지바현 동쪽 해역 지진 편집

1987년 지바현 동쪽 해역 지진은 1987년 12월 17일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 규모 기준 규모 M6.7이며 최대진도는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기준 5이다.[7] 이 지진으로 2명이 사망했다.

2012년 지바현 동쪽 해역 지진 편집

2012년 지바현 동쪽 해역 지진은 2012년 3월 14일 21시 5분 일본 지바현 동쪽 해역에서 일어난 일본 기상청 규모 M6.1, 모멘트 규모 Mw6.0의 지진이다.[8] 최대진도는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기준 5강이다. 이 지진으로 1명이 사망했다.

각주 편집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