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 (영화)
진용(秦俑, 중국어: 古今大戰秦俑情)은 1990년에 개봉한 서극 제작, 정소동 감독의 홍콩 영화이다. 중국의 영화감독 장이머우와 배우 궁리가 주연을 맡았다. 병마용과 불로불사약과 환생을 매개로 진 시황제의 시대에서 1930년대, 현대로 이어지는 남녀간의 이야기를 엮었다. 특수효과가 인상적이다.[1]
 古今大戰秦俑情 / 秦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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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정소동 |
| 제작 | 서극 외 |
| 출연 | 장예모 공리 |
| 촬영 | 이신업 포덕희 |
| 편집 | 맥자선 |
| 음악 | 로메오 디아즈 황점 고가휘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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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45분 |
| 국가 |  홍콩 |
| 언어 | 표준 중국어 |
SBS 성우진 (2006년 3월 11일) 편집
각주 편집
- ↑ 中·홍콩 합작영화「秦俑」 대륙성에 특수효과 접목, 《경향신문》, 199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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