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마틴 존스(Charles Martin Jones, 1912년 9월 21일 ~ 2002년 2월 22일)는 워너브라더스 카툰즈에서 일하면서 만든 루니 툰, 메리 멜로디스 단편작으로 저명한 미국의 애니메이터, 영화 제작자, 카투니스트, 저자, 아티스트, 시나리오 작가이다.

1978년의 척 존스

벅스 버니》, 《대피 덕》, 《와일리 E. 코요테와 로드 러너》, 《페페 르 퓨》, 《포키 피그》, 《미시간 J. 프로그》, 《세 마리 곰》 등 수많은 고전 애니메이션 카툰 단편의 각본, 제작, 감독을 맡았다.

존스는 8번 오스카에 지명되었으며 카툰(For Scent-imental Reasons, So Much for So Little, The Dot and the Line)에 대해 3차례 상을 받았다. 1996년 애니메이션 산업에 미친 공로로 아카데미 공로상을 받았다. 영화 역사가 Leonard Maltin은 워너브라더스, MGM, 척 존스 엔퍼프라이즈에서의 존의 업적을 칭찬했다.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