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대용품커피콩을 쓰지 않고 만든 커피 대용품이다. 이나[출처 필요] 민들레뿌리, 고구마 등을 볶아서 만든다.[1][2] 카페인이 없어서 카페인을 먹으면 해로운 사람들에게 좋다.

각주 편집

  1. 가와시마 요시아키 (2012년 12월 3일). “[가와시마의 커피헌팅] 전후 일본에는 가짜 커피도 있었다”. 《OSEN》 (머니투데이). 2016년 11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고구마, 대두, 민들레 뿌리였다. 치커리 뿌리도 사용되었지만 이것은 고급대용커피였다. 
  2. 경기신문 (2013년 11월 8일). “허브이야기”. 《경기신문》. 2016년 11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단델리온(서양민들레)를 볶은 것은 카페인이 없는 커피 대용으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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