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Com2us Holdings)는 2000년에 설립된 모바일 게임 개발사이자 배급사이다. 원래 회사명은 게임빌(Gamevil)이었으나, 2021년 11월 '컴투스홀딩스'로 변경했다.

주식회사 컴투스홀딩스
형태주식회사
창립2000년 1월 10일[1]
창립자송병준[1]
시장 정보한국: 063080
상장일2009년 7월 30일
본사 소재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31, A동 (가산동, BYC하이시티)
사업 지역
전 세계
핵심 인물
이용국 (대표이사)
매출액152,295,703,561원 (2015)
영업이익
3,239,040,877원 (2015)
20,036,361,683원 (2015)
자산총액331,942,510,743원 (2015.12)
주요 주주송병준 외 특수관계인: 36.04%
종업원 수
426명 (2018.3.)
자회사컴투스
자본금3,261,188,000원 (2015.12)
웹사이트컴투스홀딩스 회사 사이트
컴투스홀딩스 사이트

'놈시리즈’를 비롯해 ‘프로야구 시리즈’, '득행의길', ‘제노니아 시리즈’, ‘에어펭귄(서비스가 종료되었으며 현재는 엔터플라이에서 단독제작및 단독출시)’, ‘펀치히어로’ '카툰워즈' 등의 글로벌 히트작들을 선보여 왔다. 또한, ‘몬스터워로드’, ‘다크어벤저’, ‘피싱마스터’ 등의 스테디셀러 브랜드들은 지금도 북미, 동남아, 유럽 등에서 장기 흥행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별이되어라!’, ‘MLB 퍼펙트 이닝 시리즈’,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던전링크', '카툰워즈 시리즈' 등을 대한민국 등 여러 국가에서 서비스 중이며 현재 컴투스홀딩스로 변경한 사명에 대해 부정적이다.

2009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변화하는 모바일게임 시장 환경에 맞춰 다수의 흥행 모바일게임을 출시하고 있다. 자체 게임 개발의 확대와 함께 우수 모바일게임의 퍼블리싱을 통한 산업의 상생 성장도 견인하고 있다. 본사는 대한민국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2018년 3월 기준 직원 수는 426여 명이다. 현재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독일 등 세계 주요 국가 10여 개 거점을 마련하고 있다. 2013년에 모바일 게임업체 컴투스를 인수하였다.[1]

각주 편집

  1. “회사개요”. gamevil.com. 2009년 9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0월 3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