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넬리아 엔더
코르넬리아 엔더(독일어: Kornelia Ender, 1958년 10월 25일 ~ )는 전 동독의 수영 선수이자,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들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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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넬리아 엔더 | |||
동독 | |||
여자 수영 | |||
올림픽 | |||
금 | 1976년 몬트리올 | 100m 자유형 | |
금 | 1976년 몬트리올 | 200m 자유형 | |
금 | 1976년 몬트리올 | 100m 접영 | |
금 | 1976년 몬트리올 | 400m 혼계영 | |
은 | 1972년 뮌헨 | 200m 개인혼영 | |
은 | 1972년 뮌헨 | 400m 자유형 계주 | |
은 | 1972년 뮌헨 | 400m 혼계영 | |
은 | 1976년 몬트리올 | 400m 자유형 계주 |
작센주 플라우엔 출신으로 어린 나이에 수영 훈련을 받았으며, 1972년 뮌헨 올림픽에 13세의 나이로 참가하여 3개의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단 하나의 올림픽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첫 여성 선수가 된 엔더는 다음 세월 동안에 개인 종목에서 32개의 세계 기록들을 깼다.
그 후에 동독 팀의 의사들이 선수들에게 조직적으로 약물을 시행함이 증명되었다.